탬파베이 레이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근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레이스는 장타력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브레이브스는 홈에서 추격에 나섰지만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습니다.
레이스는 이날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꾸준히 득점하며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주니어 카미네로가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렸고, 리암 힉스, 얀디 디아스, 리치 팔라시오스도 각각 장타를 보태며 브레이브스 마운드를 압박했습니다.
브레이브스는 선발과 불펜이 모두 실점을 막지 못했고, 포스트시즌을 앞둔 투수 운영 점검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레이스는 이날 승리로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권 팀답게 상승세를 이어갔고, 브레이브스는 시리즈 반전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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