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경우 **전화번호 변경, 개명, 성형 수술, 요트 구매 후 선상 파티, 귀화** 등을 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밝혔습니다. 이 공약은 지난 1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출연 당시 농담으로 던진 것으로, 영화가 개봉 3주 차에 650만 관객을 돌파하고 현재 940만 관객을 넘어 천만 고지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영화 흥행세가 가속화되면서(빠르면 6일, 늦어도 주말 내 천만 돌파 전망), 장 감독은 투자자와 제작진의 성과를 강조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관심 속에 오늘(3월 4일)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재출연해 해명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감독 본인은 "투자자들이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흥행의 의미를 팀에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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