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216까지 떨어졌습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타격감을 살리지 못했고, 팀은 경기 초반 리드를 지키는 가운데도 송성문의 방망이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송성문은 이날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최근 이어진 침묵을 끊지 못했습니다. 초반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뒤에도 출루에 실패했고, 연속 안타 행진도 마무리됐습니다.
다만 수비에서는 무실책을 이어가며 최소한의 존재감은 남겼습니다. 공격에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은 타격감 회복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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